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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명수와 하하가 13년 '무도' 우정에 파열음이 생긴다.
'무한도전'은 13년간 두 사람을 이어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종영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박명수와 하하의 종영 이후 이야기에 더욱 궁금증이 모인다. 과연 하하가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실은 무엇일지 '안싸우면 다행이야'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얻고 있다. 치열한 토요일 밤 예능 전쟁에서 절친 스타들의 야생기로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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