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김준희는 "신랑은 15분만 하면 목이 펴진다는데 턱이 너무 아파요 #여보 나 살려줘"라고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