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같이 삽시다' 윤승호 교수가 아내 김미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승호는 "마음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크다. 특히 현실적으로 아들을 홀로 키워오면서 못해준 부분이 많았다. 근데 엄마가 그 몫을 채워주니까 아들이 그만큼 행복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행복하다"고 답했다.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