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범키가 현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맺었다.
▶다음은 브랜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범키는 당사와 함께한 지난 8년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던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을 발표하며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온 브랜뉴뮤직의 간판 아티스트입니다. 특히, 당사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이어온 범키는 브랜뉴뮤직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발판을 마련해 준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
브랜뉴뮤직은 회사의 대표 아티스트인 범키가 앞으로도 최고의 알앤비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범키의 앞날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