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한의원을 찾은 장민호, 영탁, 이찬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뒤이어 세 사람은 또 다른 특급 솔루션인 '경락 관리'를 받았고, 영탁은 세 사람 중 가장 큰 만족도를 보이며 "뽕숭아학당' 수업 중 제일 좋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업' 시켰다. 무엇보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경락 관리를 받던 영탁과 이찬원이 '부산행 좀비'로, 장민호는 '슈렉'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져 과연 어떤 해프닝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