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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H&H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유팡'(유재석)과 종벨(김종민), 대북곤(데프콘)의 두 번째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마음 배송 의뢰인과 통화 연결에서 연인을 향한 의뢰인의 애틋한 사랑과 배려심에 감동한 '유팡'(유재석)은 "내 일도 아닌데, 오열할 뻔했네!"라며 울컥했다고. 종벨(김종민)과 대북곤(데프콘) 또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유팡'(유재석)은 박력을 가득 담아 수취인에게 "네가 해라! 프로포즈"라고 마음을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과연 H&H 주식회사의 직원들이 의뢰인의 연인에게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연인의 진심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유팡'(유재석)이 소름 돋는 마음 배송 의뢰서 앞에 깜짝 놀란 모습도 보였다고. 남편에게 보내는 '시무 20조'가 적힌 사연을 읽던 '유팡'(유재석)은 "나경은 씨가 보낸 거 아니에요?"라며 본캐의 본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이번 주에는 잇몸만개를 부르는 핑크빛 로맨틱 코미디부터 코 끝을 시큰하게 만드는 가족 드라마까지 더욱 다양한 이야기 담긴 의뢰인들의 마음 배송 의뢰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H&H 주식회사' 대표이사 '유팡'(유재석)을 오열할 뻔하게 만든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오는 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