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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배우 유태오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유태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은 극 중에서 사랑꾼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래환 역을 맡아 현실 공감 로맨스를 선보일 유태오의 깜짝 놀랄 요리 실력부터 음악을 즐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올겨울 연인, 가족, 친구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시즌 무비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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