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샤이니 키가 3년 전 세상을 떠난 종현의 3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표했다.
생전에 얼마나 절친한 우정을 나눴는지 보여주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이라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