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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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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미 이혼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채림은 아들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월 채림과 가오쯔치의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채림 SNS 글 전문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하 가오쯔치 글 전문.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선물' 엄마가 방해 받지 않고 항상 평안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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