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래서 여배우 원탑 미모'…감탄만 나오는 '비현실적 이목구비'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사랑이 감탄을 유발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좀 있으면 #복수해라 #tvchosun 같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꼭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김사랑은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올해 43세로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 하지만 나이가 무색한 김사랑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약자를 짓밟는 강자들의 추악함을 '강해라 라이브 복수소'를 통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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