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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과 아들 준후 군이 '미안해' 정인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때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도 챌린지에 동참, 준후 군은 "미안해 정인아! 준후 오빠가"라고 직접 적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 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이후 많은 스타들과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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