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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가족 모두를 데리고 강원도에서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네 가족의 사랑스러운 겨울 나들이가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최근 남편,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 지니게 하고 싶어서 오늘부터 내 고향 평창에서 한 달 살이 시작합니다"라며 강원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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