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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미나리'가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부터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상을 석권하며 오스카 유력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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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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