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 얼굴을 살짝 공개했다.
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눈만 살짝 드러낸 남편과 닮은 듯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결혼식은 오는 2월 올릴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