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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여신강림' 문가영과 황인엽의 숨멎 초밀착이 포착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6일(수) 7화 방송을 앞두고 문가영과 황인엽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들처럼 화장품 코너를 구경하며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때 문가영은 틴트색을 보여주려는 듯 황인엽을 바라보며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 설렘을 퍼뜨린다.
그리고 이내 상대의 숨소리마저 들릴 듯 밀착한 문가영과 황인엽의 투샷이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문가영이 황인엽의 입술에 틴트를 발라 주기 위해 바짝 다가선 것. 특히 황인엽은 문가영의 손길을 받아들인 채 그윽한 눈빛을 내비쳐 보는 이들이 숨을 멎고 지켜보게 한다. 이에 문가영과 황인엽이 데이트를 하게 된 이유와 함께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증폭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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