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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취미 생활에 푹 빠졌다.
문정원은 "엄청 떨리는. 오늘은 작은 사이즈도 도전" "넘칠까 탈까 시작부터 조마조마" "첫 등장 작은 모양 까눌레 다른 까눌레는 10분 후와 20분 후 나와 볼 예정"이라며 까눌레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전했다.
"설렌다"며 완성된 까눌레는 까만 색으로 맛깔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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