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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박미선은 "빵 위에 샐러드+고추와 된장, 밥 먹고 김치 먹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이상하다고 다들"이라며 "취향이 독특한가?"라고 물었다. 이어 "전 토마토도 소금 찍어 밥 반찬으로 먹어요. 특이한 취향들 뭐가 있으신가요?"라며 "건강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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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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