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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한나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심플한 검정색 목폴라 의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진 촬영은 추운 겨울임에도 따뜻한 햇살과 김한나의 표정연기가 더해져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심플한 분위기임에도 깊은 눈매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 배우 김한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연기자로 최근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한솔 순경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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