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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진♥'김빈우, 애둘 낳고도 이 몸매? 173cm-48kg 워킹맘…입이 쩍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15: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는 길에 꾸미는 메이크업과 드레스업이 지난 몇일 집콕 라이프로 힘들었던 내 맘을 이렇게 달래줄 줄이야 #모든게 감사한 오늘 #일상에 감사 #할 수 있음에 감사 #애둘맘 #워킹맘 #행복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하러 나가는 길, 머리부터 완벽까지 정성스럽게 꾸민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상 173cm에 48kg를 자랑하는 김빈우는 완벽한 비울과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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