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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펜트하우스' 제작진의 치밀함에 배우들도 혀를 내둘렀다.
이에 엄기준은 "난 유진인 줄 알았다"고 이야기하자, 윤종훈은 "저는 쪽대본으로 추가신을 찍어서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배우들은 대본, 촬영 스케줄표를 공유하지만, 쪽대본으로 비밀을 유지하는 제작진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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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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