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빈틈없는 하루를 공개했다.
곧 책 출판을 앞둔 서동주는 출판사를 찾았고, 서동주에게 책을 만들자고 제안한 출판사 직원은 "분투기 같은 삶을 살았던 분이더라. 서동주의 도전과 성취, 목표 달성법이라면 독자들에게 영감과 공감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평했다.
함께 책을 만들고 운동하는 '챌린저스' 모임에 이어 친구들을 만나며 바쁜 하루를 보낸 서동주는 "기회가 생기면 하고 보는 스타일이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더라"라며 자연스럽게 일상이 된 도전에 대해 전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