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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아이엠히어'(에릭 라티고 감독) 배두나가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 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영화다. 극중 스테판의 마음을 흔드는 미스터리한 여인 SOO역을 맡은 배두나가 개봉 맞이해 언택트 안부 인사를 전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언택트 안부 영상 속 배두나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광은 눈이 즐겁고, 알랭 샤바의 섬세한 연기는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라고 전해 '#아이엠히어' 속 펼쳐질 한국의 다채로운 모습과 두 배우가 펼친 열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즐거운 2021년 새해를 기원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 배두나는 예비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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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히어'는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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