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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를 수년간 성희롱한 악플러 A씨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전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동성희롱범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임용장에 적시된 대전 모 구청 임용 대상자는 청원글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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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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