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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OCN 드라마의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며 승승장구 하고 있던 '경이로운 소문'의 작가가 교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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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교체설이 공식 발표되자 설마했던 팬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이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며 인기를 끌던 작품이었기에 작가 교체에 따른 변화, 남은 회차에 대한 팬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가장 최근 방송인 13회 방송은 10% 시청률을 넘었던 지난 방송과 달리 소폭 하락한 9.4%를 기록, 다시 한 자리수로 돌아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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