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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놀란 장영란은 "이 언니는 누구야? 오늘 따라 얼굴이 이상하다"고 물었다. 이에 관심은 함소원에게로 쏠렸고, 이휘재는 "이마로 헤딩을 한 천 번은 한 것 같다"고 했고, 박명수는 "이마에 또 뭘 넣었냐"며 성형 시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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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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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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