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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가 직접 만든 '진수성찬'에 감탄 "솜씨가 날로 좋아짐~"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20:4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심진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시작해도 끝은 다 똑같지 뭐. 남편 요리 솜씨가 나날이 좋아짐. 좋아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김원효가 직접 만든 라볶이부터 튀김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가득 차려진 것에 더해 와인과 딸기까지 완벽하게 세팅된 상차림이 담겼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연초부터 서로를 위한 요리를 해주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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