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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이 JTBC '아는형님'에 뜬다.
특히 세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았던 케이스가 아니라 관심을 모은다. 최강희는 지난해 4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참여한 적은 있지만 토크쇼가 아닌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적은 거의 없다. 김영광과 음문석 또한 최근 드라마 홍보차 '옥탑방 문제아들' 녹화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 자체가 드물었다.
평소 4차원 캐릭터로 유명한 최강희와 김영광 음문석이 '아는형님'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관심을 모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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