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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짱구잠옷 여러분도 포근한 수면잠옷 입고 푹 주무셨나요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즐거움 샘솟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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