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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빵보다 작은 얼굴 "벽돌같이 무거워..턱에 밀가루 묻혔네"[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2:2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빵 사랑'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돌같이 무거운 호밀빵 베이킹. 호밀 특유의 향이 너무 좋다. #빵순이 #턱에 밀가루 묻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호밀빵을 양손에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혜성은 방송을 통해 빵집 투어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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