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근육이 만드는 중ㅎ 너무 아파..ㅠㅠ저렇게 있을 대마다 울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 쉬고 일어나서 바벨 드세요 빨리ㅎㅎ' 요즘 벌크업 중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 잠시 쉬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멍한 표정으로 쉬고 있는 유이는 탄탄한 팔근육으로 시선을 모았다. '원조 꿀벅지 여신'의 건강한 아름다움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