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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한혜진이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대방출했다.
또한 한혜진은 데뷔 34년 차임에도 몇 시간 째 보컬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틈틈이 주변 기구들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이어가는 등 50대임에도 변함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자기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그리고 한혜진은 또 다른 관절 건강 비법으로 건강 보조제를 꼽았으며, 짬짬이 차 안에서 관절 운동을 하거나 오랜 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종로 3가'를 공개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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