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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치과 확장 기념으로 동료들에게 받은 화환 선물에 감격했다.
김영삼은 지난해 10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조세호는 실제로 김영삼의 치과를 다닌다고도 밝혔다.
한편, 김영삼은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치과를 운영 중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니 치료 강의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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