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킹덤 : 아신전'이 아닐까 합니다. 전지현 주연의 이번 작품은 최근 야외 촬영장인 경북 문경 세트장에서 불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종이의 집' 시즌 5와 6월 방영예정인 '키싱부스' 시즌 3, 좀비물의 새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이 차지했습니다. 역시 시즌제로 선보이고 있는 '기묘한 이야기'의 시즌4가 그 뒤를 이었고, 마지막으로 공유, 배두나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요의 바다'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