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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온앤오프'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관찰 예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첫 방송한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과 자신의 진솔한 모습(OFF)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발굴해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지아, 윤아, 마마무 솔라, 윤박, 심은우 등 스타들은 '온앤오프'에서 부지런한 일상부터 털털한 사생활, 허당미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tvN '온앤오프'는 오는 2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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