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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프로엄마 박정아와 사랑스러운 딸 아윤이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렇게 아윤이의 아기 7첩반상이 완성됐다. 첫 등장부터 21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어 능력을 발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아윤이는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 밥상 앞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백김치로 만든 국도 잘 먹는 아윤이를 위해 박정아는 빨간 김치 먹이기에 도전했다. 그녀가 준비한 빨간 김치는 바로 야콘 김치. 유산균이 많아 이유식에 많이 사용되는 건강한 채소 야콘을 피망, 비트 등으로 붉은 색감을 낸 양념장에 버무려 숙성한 것이다.
21개월 아윤이의 사랑스러운 먹방, 딸 아윤이를 향한 박정아의 사랑, 프로엄마 박정아의 다양한 아기레시피가 쏟아지며 화제를 모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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