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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최저몸무게 경신 "육퇴 맥주 끊은지 8개월, 건강 좋아지지 않아"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1-31 11:3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육퇴하고 맥주 한잔하는 매일을 끊은지 8개월을 꽉 채웠다. 냄새도 맡지 않았다. 하지만 덕분에 내 건강과 컨디션이 좋아지진 않았다. 부질없던 8개월 에라이"라고 밝혔다.

신지수는 앞서 최저몸무게를 경신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신지수는 2017년 4세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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