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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정화가 코로나19 여파로 인생 최고 몸무게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김정화는 "이제 진짜 홈트라도 해야겠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라며 "나는야 통통이. 인생 최고 몸무게. 이렇게 된 지 오래. 코로나 시작부터 마스크로 숨기기. 더는 안 숨겨질 듯. 큰일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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