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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SNS 사칭계정 피해를 입었다.
가짜 계정은 "이전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 이것은 내 새 계정입니다"라는 자기소개까지 하며 이승연을 사칭했다.
이승연의 사진을 도용해 수십개의 사진까지 올린 가짜 계정의 뻔뻔함에 이승연은 곧장 해명하며 혹시 모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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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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