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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아유미가 '한일동시통역사'에 도전 중임을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이 "공부를 해보니까 어떠냐"라고 묻자 아유미는 "굉장히 어렵다. 한국어로 '인맥이 넓다'라는 의미로 '발이 넓다'라고 표현하지만 일본에서는 '얼굴이 넓다'라고 한다. 그런 표현의 차이가 굉장히 어렵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번 녹화에는 일본에서 온 체리블렛의 레미가 대한외국인 팀에 합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가라테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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