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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성폭행 피해자 A씨에게 5600만원 변제를 완료?다.
이어 "박유천이 A씨에게 잘못을 저지른 것이 맞지만 현재는 이를 사과하고 배상했다. A씨가 진정 바라는 것은 이 사건에서 그만 벗어나는 것"이라며 "진정 박유천의 팬이라면 과거 자신들이 한 잘못을 돌아보고 이제라도 그런 잘못을 멈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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