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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나비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이서 방에 콕 박혀서 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비는 3일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수 여행을 마무리했다. 단발 머리의 나비는 동안 비주얼을 배가시켰다.
한편, 가수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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