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퍼펙트 라이프' 가수 박남정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스테이씨의 노래를 적극 홍보하던 박남정은 "핫한 노래다. 내가 볼 때는 국민가요"라며 "의무적으로 들어야 되는 거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
한편 이날 박남정은 눈여겨보는 후배로 박진영을 꼽았다. 그는 "진짜 인상 깊게 본 후배다. 제작자고, 나이도 있고, 자기가 키우는 가수도 많은 데 계속 꾸준히 노력하고 작품을 만들어서 활동한다는 걸 높이 평가한다"고 극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