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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웹툰을 원작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하며 캐스팅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1년 상반기 기대작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 국립발레단 출신 배우 임사랑이 합류했다.
여기에 준비된 신예 배우 임사랑이 박인환-송강과 함께 꿈을 향해 발레 하는 '권봄' 역으로 합류했다. 권봄은 사랑스런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의 인물로 꿈과 행복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발레리나의 모습과 20대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국립발레단 출신인 배우 임사랑은 남다른 발레 실력으로 안정감과 완성도는 물론, 프로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을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사람냄새 가득한 휴먼드라마를 선보여온 한동화 감독과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이은미 작가의 만남, 베테랑 배우와 대세 배우의 특급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1년 기대작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준비하고 있는 신예 배우 임사랑이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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