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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유쾌한 근황 “32세도 이런 주목은 부끄럽군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2-10 11:4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스텝 다 같이 찍어서 주목 당함 ㅋㅋㅋ #내적북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숙은 노란색 대형 버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상의와 청바지, 부츠로 코디한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시선을 끈다.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숙은 지난해 10월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냉장고 관리 어플 개발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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