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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오보에 분노했다.
이어 "영혼 없는 기사로 멀쩡한 사람 무개념 만들지마시고 남의 사생활로 기사 쓰시려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시고 써주세요. 안쓰시면 더 감사하구요"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황혜영이 아이들과 할머니댁에 방문했다는 사실무근의 기사를 작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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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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