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에 시청자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은 "시골슈퍼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는데 기대보다도 더욱더 동화같다",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어줄 것만 같은 예능",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왠지 통할 것 같은 두 사람의 절친 호흡이 어떨지 궁금하다",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 분위기 무엇", "얼른첫 방송 날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평을 남겼다.
한편 본격적인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8일(목) 저녁 7시 '<어쩌다 사장> 개업식 토크쇼'가 진행된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직접 '어쩌다 사장'의 영업일지를 예고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으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시청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