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20주차의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처음엔 변해가는 내 몸도 어색하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힘들었지만, 배가 나오고 골반이 벌어지고 가슴이 너무 부어서 아파도 뱃속의 아이가 잘 크고 있어서 다 괜찮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