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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진은 첫 회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한 20% 정도"라고 예상했다. 유진은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첫 회는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진은 "시즌1보다 재미가 없음 안 보시겠지만"이라면서도 "그러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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