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주연이 영화 '오! 마이 고스트'에 캐스팅 됐다.
이주연은 극중 똑부러진 일처리와 당당한 성격을 지닌 촬영 스튜디오의 신입 대표 세아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주연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주연은 영화 '더킹', 드라마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선보였다. 최근 연극 '스페셜 라이어' 출연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오! 마이 고스트' 캐스팅 소식까지 전한 이주연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