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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이'(김현탁 감독, 엠씨엠씨 제작)가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이 시대에 필요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로 완성된 '아이'는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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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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